항해플러스 2주차 후기

1. 이번 챕터를 시작하며 꼭 해내고 싶었던 목표
   
   • 과제 제 시간안에 끝나고 통과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.
2. 이번 챕터를 마무리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성취
   •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때 사용되는 다양한 아키텍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각 아키텍처별 특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결국 모든 아키텍처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정답인 아키텍처는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   • DB Lock에 대해 많이 학습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
     • 비관적락과 낙관적락의 차이와 어떤 시점에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
     • 이번 과제에서는 특강이라는 도메인이 었기 때문에 실패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여 비관적락을 통해 X-LOCK을 걸었습니다.
   • 테스트 코드를 템플릿화 시켜 중복코드를 최소화하고 가독성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.
   • 과제 요구사항에 맞게 최소한으로 구현하고 통과하는게 목표였는데 통과에 성공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.
3. 이번 챕터에서 반드시 이뤘으면 했는데 이루지 못한 것
   • DB Lock 이외에도 동시성을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 (Redis를 통한 분산락 등)에 대해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.
4. 내가 강화해야 할 강점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
   •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하여 학습해나가는게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.
5. 내가 개선해야 할 개선점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
   • 좀 더 문서화나 나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거나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